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래리 서튼 (문단 편집)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절 ===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일리노이 대학교]]를 졸업했고, 1992년 드래프트에서 21라운드 582번째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되어 입단했다. 입단 첫 해인 1992년에 A 마이너에서 OPS 1.026을 찍으며, 급성장하면서 싱글A로 승격됐고, 1994년에는 A+ 1995년에는 AA, 1997년에는 AAA까지 승격되어서, OPS 0.921을 찍었는데 캔자스시티의 유망주로 이미 낙점된 상태. 그 결과 1997년에 첫 콜업이 되었고, 주로 백업으로 출장을 했으며, 1998년에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메이저리그에 25인 로스터에 무난히 들어갔으나, 5홈런 42타점 .245 .311 .352 .663이라는 성적을 보여주며, 전형적인 AAAA리거의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1999년엔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고, 중간중간 콜업이 되었으나, 백업으로나 쓸 만 했으니, 결국 시즌이 끝나고 2000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했으며, 여기서도 콜업됐다 떨어졌다를 반복했다. 2001 시즌 중에 [[핸리 프리아스]]를 상대로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역시나 미네소타에서도, 눈에 띌 성적은 보여주지 못 하고, 마이너리그에서만 활동하다가 방출되었고, 2002년에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했으나, 또 다시 방출, 2003년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했지만 부상까지 입으며, 아예 시즌 아웃. 결국 개막 당일 또 방출되었고, 2004년 [[마이애미 말린스|플로리다 말린스]]와 계약을 하고, 21홈런 73타점 .373 .475 .692 1.166이라는 성적을 찍으며, 콜업까지 됐지만, 백업으로 나왔던 데다,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지명할당되고 나서 팀을 찾고 있었고, 외국 진출까지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KBO 리그]]에서 오퍼가 들어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